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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500만 목전…‘토르’ 기록 넘었다

기사입력 2018-03-0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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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500만 목전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블랙 팬서’ 500만 목전 사진=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MBN스타 김솔지 기자] 영화 ‘블랙 팬서’가 486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로써 2017년 마블 흥행작 ‘토르: 라그나로크’의 흥행 수익을 가뿐히 뛰어넘었다.

1일 오후 12시30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팬서’가 누적 관객 수 486만8520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마블의 흥행작 ‘토르: 라그나로크’의 누적 관객 수 485만3778명을 가뿐하게 뛰어넘은 수치로, 개봉 16일 만에 거둔 쾌거다.

또한 개봉 3주차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세를 이어 가고 있어 머지않은 시기 500만 관객 돌파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북미에서는 ‘블랙 팬서’가 누적 수익 4억2191만 불(한화 약 4,567억)을 기록, ‘아이언맨3’의 누적 수익 4억901만 불(한화 약 4,427억)을 뛰어 넘어 역대 북미 마블 솔로무비 최고 흥행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폭발적 흥행세를 바탕으로 금주 내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기록한 누적 수익 4억5900만 불(한화 약 4,968억)까지 뛰어넘고 역대 북미 마블 영화 흥행 2위까지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이어져 ‘블랙 팬서’ 흥행 신드롬은 계속 될 전망이다.

‘블랙 팬서’의 행보는 그 자체가 흥행의 역사가 되고 있다. 개봉 직후 ‘블랙 팬서’는 역대 2월 개봉작 및 발렌타인데이 최고 오프닝 경신을 시작으로, 역대 2월 개봉, 설 연휴 개봉 영화 및 2018년 개봉 영화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돌파 기록을 경신하며 흥행 폭풍을 일으킨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북미에서는 역대 2월 개봉작, 역대 마블 솔로 무비, 역대 슈퍼히어로 오리진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 경신 등 ‘블랙 팬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블랙 팬서’ 속 와칸다

왕국이 2018년 4월 개봉을 앞둔 마블 10주년의 정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주요 배경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세계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어 ‘블랙 팬서’의 흥행 질주는 계속될 전망이다. 개봉 3주차에도 식지 않은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블랙 팬서’가 이룩할 흥행의 끝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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