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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병만족, 선발대 빙산 정복 ‘마지막’→후발대 극지 생존 ‘시작’

기사입력 2018-03-0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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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 선발대의 여정이 끝나고 후발대의 극지 생존이 시작됐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서는 병만족이 빙산을 정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 선발대 인원들은 마지막 밤을 송어구이로 장식했다. 종현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냐”면서 감격했고, 김병만은 “마지막에 우리에게 만찬을 허락해준 송어에 감사하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만찬을 즐긴 후에는 홍진영이 나서 ‘전국 노래자랑’ 코너까지 펼쳐 웃음을 더했다.
그리고 다음날, 마지막 여정이 시작됐다. 병만족은 3만년의 역사를 품은 빙하의 끝을 향해 나섰다. 목적지는 파타고니아의 정상이었다. 하지만 도전은 쉽지 않았다. 병만족은 수풀과 암석, 빙하까지 넘으며 극한의 추위와 맞서야 했다. 또 빗줄기까지 거세져 사족 보행하는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홍진영은 초반 “아직까지 괜찮다”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였던 것과 달리, 후반 빙하구간에 가서는 “내 인생 최대의 고비다. 몸이 냉동인간이 되는 느낌”이라며 극한 추위에 눈물까지 보였다. 종현 역시 “중간 중간 살짝 현기증이 난다”면서 힘든 속내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안겼다.
하지만 병만족은 도전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들은 마지막 빙하구간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거대한 얼음 위를 걸었다.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체온을 나누기도 했다. 그리고 드디어 최종 목적지인 정상에 도착했다. 김병만은 고대하던 빙산 정복에 “큰 선물을 받았다”라며 감격했고, 홍진영은 “추워도 뿌듯하다”면서 환한 웃음을 보였다. 김승수 역시 “대단한 경험을 했다”면서 감탄했다.
이후 병만족 후발대의 모습이 공개됐다. 병만족 후발대는 배우 김성령, 조재윤, 조윤우, 모델 김진경, 가수 김종민, SF9 로운이었다. 이들은 기피 장소 1위로 꼽혔던 황무지 생존에 나서 이목

을 집중시켰다. 제작진은 후발대에게 “100시간 동안 황무지에서 살아남아라”는 주제를 전달하며 극지 생존의 시작을 알렸다.
이에 후발대 병만족은 베이스캠프와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바쁘게 움직였다. 그 결과 황무지에도 식량과 짐승이 있다는 희망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김병만은 바닷가 근처 돌무더기에서 베이스캠프를 마련키로 해 향후 생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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