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가 2018년 3월 예능인 브랜드 평판 1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2월 1일부터 2018년 3월2일까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예능인 36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6,370,682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참여, 미디어, 소통, 확산을 측정했다.
그 결과 2018년 3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위 순위는 전현무, 유재석, 김국진, 양세형, 이상민, 박나래, 박명수, 조세호, 김종국, 김준호, 김구라, 서장훈, 차태현, 이경규, 하하, 이광수, 김종민, 신동엽, 이수근, 김숙 순으로 분석됐다.
1위, 전현무 브랜드는 참여지수 2,919,043 미디어지수 325,215 소통지수 545,094 커뮤니티지수 1,804,19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593,548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195,356보다 154.79% 급등했다.
2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1,808,268 미디어지수 217,602 소통지수 479,754 커뮤니티지수 810,68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16,310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4,091,327보다 18.94% 하락했다.
3위, 박나래 브랜드는 참여지수 1,376,657 미디어지수 119,592 소통지수 122,463 커뮤니티지수 555,45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74,164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1,591,251보다 36.63% 상승했다.
4위, 양세형 브랜드는 참여지수 935,405 미디어지수 144,639 소통지수 174,636 커뮤니티지수 407,61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662,295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473,271보다 32.79% 하락했다.
5위, 이상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325,933 미디어지수 218,196 소통지수 398,475 커뮤니티지수 602,611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45,215로 분석됐다. 지난 2월 브랜드평판지수 2,171,523보다 28.84%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