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반위의 하이에나' 그레이 집.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고급스러워진 새집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건반위의 하이에나’에서는 가수 그레이와 리듬파워(행주, 보이비, 지구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그레이는 리듬파워와 만나기 위해 세 사람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공개된 집은 지난해 파일럿 방송 당시 공개했던 집과 다른 집이었다. 넓은 거실과 주방은 물론 침실과 옷 방에 작업실까지 마련된 공간이었다. 그레이는 "내가 최근 이사했다. 예전 집과 비교해 2배 이상 큰 집으로 갔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건반위의 하이에나'에서 발
한편 ‘건반위의 하이에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들의 음원차트 생존기를 그린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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