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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차원이 다른 먹방…‘맛 조교의 활약’

기사입력 2018-03-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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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방송화면 캡처
↑ ‘맛있는 녀석들’ 유민상 사진=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맛있는 녀석들’ 개그맨 유민상이 맛 조교로 웃음이 가득한 먹방을 선물했다.

2일 단골 특집으로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유민상과 김준현이 평소 애정하는 단골 맛집들을 섭렵했다. 특히 유민상은 자신의 신인시절 추억이 깃든 양념 소갈비집을 방문해 맛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서울 상경 후 처음 간 고깃집을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과 함께하게 된 유민상의 들뜬 마음은 목적지로 향하는 시간부터 느껴졌다. 맛 가이드 모자를 쓰고 조교로 변신한 그는 깨알 상황극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유민상은 평소 주문과 동시에 일어나 각종 찬이 준비되어 있는 셀프바로 직행해 금방 동나는 밑반찬을 미리 추가한다는 팁을 전수했다. 더블 불판으로 전략적인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약 1년 만에 방문한 단골집에 종종 기억이 가물가물해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무엇보다 고기쌈으로 달려온 4인방이 역시 진리의 상추쌈 ‘역쌈’으로 먹방을 이어가며 펼쳐진 지하철 소리 모사가 꿀잼을 안겼다. 김준현이 상추쌈을 먹는 순간을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과정에 비유, 실제를 방불케 하는 유민상의 리얼한 소리 모사가 보는 이들을 집중시켰다.

고기부터 누룽지까지 알찬 맛 코스를 완주한 유민상은 그 어느 때 보다 행복한 먹방으로 미소를 자아냈다. 맛있게 먹

는 동생들을 보며 뿌듯한 표정을 지은 그에게선 든든한 형, 오빠미(美)가 느껴져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유민상은 ‘맛있는 녀석들’ 단골 특집을 통해 자신이 아끼는 장소에서 후각과 미각, 유쾌함을 만족시키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매회 침샘을 자극하는 그의 맹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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