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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 첫방②] 유이, 3번째 MBC 주말극…자존심 회복할까

기사입력 2018-03-0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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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 유이 사진=MK스포츠 DB
↑ ‘데릴남편 오작두’ 유이 사진=MK스포츠 DB
[MBN스타 신미래 기자] 유이가 ‘맨홀’ 이후 ‘데릴남편 오작두’로 주말 안방극장을 찾는다. MBC ‘데릴남편 오작두’는 MBC에서 올해 첫 선보이는 주말드라마로, 극 중심에서 선 유이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유이는 3일 첫 방송되는 MBC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외주 프로덕션 PD 한승주 역을 맡았다.

그가 분한 한승주는 오로지 일과 시청률만 바라보며 살아가던 비혼주의자다. 그러나 ‘혼자 사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각종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이제껏 없었던 ‘데릴남편’이라는 새로운 묘안을 강구하게 된다.

유이는 전작 KBS2 ‘맨홀 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의 차기작으로 ‘데릴남편 오작두’를 선택했다. 전작 ‘맨홀’의 마지막회는 1.9%의 최저 시청률로 마무리됐다. 지상파의 황금 시간대인 주중 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1%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굴욕을 맛봤다.

이에 대안으로 유이는 MBC 주말 드라마를 택했다. ‘데릴남편 오작두’는 ‘황금무지개’ ‘결혼계약’에 이은 세 번째 MBC 주말드라마다. ‘황금무지개’는 15%대의 시청률을 기록, 나쁘지 않은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결혼계약’은 배우 유이를 재도약하게 만든 작품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특히 20%대의 시청률을 달성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유이가 전작 시청률의 굴욕을 딛고 일어서기 위해 다시 한 번 선택한 주말드라마이기에 ‘데릴남편 오작두’에 대한 관심은 증폭되고 있다.

또한 유이는 김강우와의 코미디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 산골남의 무소유 라이프와 각박한 현실을 살아가는

도시녀의 일상. 극과 극의 삶을 살아온 자연인 김강우(오작두 분)와 유이(한승주 분)가 펼쳐나갈 예측불허 로맨스는 안방극장에 유쾌한 웃음과 설렘을 전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유이가 MBC와의 세 번째 주말 호흡으로 또 한 번 시너지를 발휘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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