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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백년손님` 나르샤, 고교 졸업한 엄마 위해 `나르샤 투어` 기획

기사입력 2018-03-03 19:30 l 최종수정 2018-03-0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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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원태성]
나르샤가 3년간의 고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한 엄마를 위해 깜짝투어를 준비했다.
3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백년손님'에서는 건강비결을 배우러 간 성대현과 조연우, 장모님의 권유에 항아리에 들어가게 된 이만기, 엄마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홍대투어를 계획한 나르샤가 공개됐다.
건강비결을 배우기 위해 삼척까지 이봉주 장인을 찾아간 성대현과 조연우는 뜻밖의 혹독한 비법을 전수 받았다. 성대현은 '바나나 장인'을 보고 "우리도 아버님처럼 건강하게 늙고 싶다"고 스승으로 모실 뜻을 비쳤다. 이봉주 장인은 처음에는 "뭐 특별할게 있나"라고 심드렁하게 말했지만, 이내 "그럼 내가 하는 것들 따라해봐"라며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왔다. 조연우는 "지금 아침 8시밖에 안됐는데 벌써 나가느냐"며 당황해 했지만 그를 따라나갔다.
밖으로 나온 두사람에게 이봉주 장인은 우선 자신이 운동할 때 쓰는 샌드백을 보여줬다. 초반에 '별것 없다'는 식으로 가볍게 샌드백을 쳐보던 성대현은 이내 "이건 무슨 돌덩이냐"며 아파했다. 보통의 샌드백과는 다르다는 것이 그들의 결론이었다. 이어서 그들은 냉수마찰을 하게 됐다. 올해 들어 가장 추운날에 냉수 마찰을 하게 된 성대현과 조연우는 두려움에 떨었다. 용기를 내 찬물을 얼굴에 묻힌 성대현은 "얼굴을 누가 때리는 것 같다"며 비명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바나나 장인은 냉수마찰까지 마쳐 지친 그들을 약수터로 끌고가 건강비법 전수가 계속될 것임을 암시했다.
그런가하면 이만기는 장모님 몰래 약을 먹다가 걸렸다. 장모와 거실에 있다가 안방으로 들어온 이만기는 뭔가를 꺼내 먹었다. 혼자 있는 줄 알고 약을 먹던 이만기는 방문을 열고 들어온 장모를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장모는 "내 몰래 뭘 그렇게 혼자 먹느냐"며 서운해 했다. 이만기는 당황해 하며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변명했지만 장모는 서운한 표정으로 이만기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만기는 죄송해하는 표정으로 "어머니 것은 여기 있다"고 말하며 약을 꺼내 드렸다. 약을 받은 장모는 그제야 표정을 풀고 이만기와 웃으며 대화를 나눴다.
장모가 나가자 이만기는 방에서 편히 쉴 생각으로 침대에 누웠다. 오늘은 일을 시키지 않겠다는 장모의 말을 믿고 편히 쉴 생각을 했다. 하지만 방문이 열리고 다시 장모가 들어와서 "니 잠깐 나와봐라"고 말하며 일을 시킬 것을 암시했다. 이만기는 "아 오늘 아무것도 안시킨다고 했잖아요" 투덜대며 나왔다.
마당으로 나온 이만기는 장모가 젖갈통을 옮기라는 소리에 투덜대며 항아리를 옮겼다. 장모가 옮긴 항아리에 계속 물을 붓자 이만기는 "물을 왜 붓습니까"라며 의심했다. 알고 보니 장모는 이만기가 '무릎이 아프다'고 했던 말을 기억하고 물에서 운동을 시킬 것을 계획했던 것이다. 이만기는 "이 추위에 여기서 뭐하러 이런 것을 하느냐"며 불평했다. 하지만 이만기는 장모의 뜻을 알고 못이기는 척 그녀가 시키는데로 따랐다.
한편, 나르샤 엄마는 3년간의 정든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얼마전 대학에 합격한 나르샤 엄마는 3년간 열심히 공부했던 여고 졸업식에 참석했다. 정든 학교를 떠날 생각에 그녀는 눈물을 보였다. 졸업장을 받고 함께 3년을 보냈던 친구들과 삼총사 우정샷을 찍으며 졸업식을 마무리했다. 졸업식이 끝나고 황서방은 장모에게 "오늘 희진이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라고 말했다. 장모는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아쉬운 표정을 숨기지는 못했다. 하지만 나르샤는 차안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다. 장모와 황서방이 차에 타자 깜짝 선물로 자신이 왔음을 알렸고, 장모는 놀라면서도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나르샤는 졸업한 엄마를 위해 '나르샤 투어'를 기획했다. 나르샤는 "엄마 오늘 졸업했으니깐 내가 미리 대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홍대를 찾아간 세 사람

은 대학의 느낌을 즐겼다. 나르샤가 처음 엄마를 모시고 간 곳은 옷가게였다. 나르샤는 엄마에게 "엄마를 대학생으로 만들어주겠다"며 옷을 골라줬다. 하지만 나르샤가 골라준 옷은 어머니에게 어울리지 않았다. 그녀는 엄마에게 "이건 젊은 친구들에게 양보하자"며 멋쩍은 미소를 지었다. 결국 나르샤 엄마는 황서방이 고른 옷을 선택했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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