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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안소희 “세대차이 나는 이병헌 개그, 진짜 재미없다” 돌직구

기사입력 2018-03-0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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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안소희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 ‘아는 형님’ 안소희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아는 형님’ 안소희가 이병헌의 개그에 대해 돌직구를 던졌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안소희와 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안소희는 지금껏 가장 뿌듯했던 연기로 ‘시체연기’를 꼽았다.

안소희는 “보통 영화에서 시체 장면은 인체 모형으로 촬영하는데 ‘싱글라이더’는 호주에서 찍어 부족한 시간 때문에 내가 직접 했다. 극 중 지나가 사고를 겪고 흙에 파묻어 있는데 그 시체가 진짜 나다”라고 설명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됐고, 안소희는 “CG가 아니다. 내가 저 안에 들어가서 스태프 분들이 나를 묻어주셨다”라며 “눕자마자 얼굴에 천을 띄우고 흙을 덮는데 너무 정신없었다. 누워 있었는데 이병헌 선배님이 자세를 잡아주셨다. 이병헌 선배님이 많이 지도해주셨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이병헌 선배님으 처음에 만나 뵐 때 긴장을 많이 했다. 그런데 현장 분위기 메이커다. 말 진짜 많이 하신다. 모니터링도 항상 같이 해주시고, 말을 생각보다 많이 해주신다”라면서 “선배님은 본인의 개그가 하이퀄리티 개그라고

하는데 진짜 재미없다. 개그에서 세대 차이가 난다. 라디오에 나갔을 때 자이언티의 ‘양화대교’를 신청했다. 없다고 하자 이병헌 선배님이 ‘ 제3한강교’라도 틀어 라고 했다”며 일화를 털어놨다.

이를 듣던 ‘아는 형님’ 출연진들이 혜은이의 ‘제3한강교’ 노래를 다 같이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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