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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아는형님` 이제는 연기하高 안소희, 4년 만의 예능 나들이

기사입력 2018-03-0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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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준혁 객원기자]
배우 안소희가 예전보다 훨씬 밝아진 모습으로 예능에 돌아왔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 안소희와 붐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4년 만의 안소희의 예능 출연에 멤버들은 환호했고, 안소희는 평소 '아는형님'의 팬이었고 절친 선미의 추천으로 나오게 됐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날 교실에 안소희가 등장하자 유독 김희철이 격하게 환영했다. 김희철이 평소답지 않게 수줍어하며 10년차 안소희 열혈팬임을 밝히자, 안소희는 의심스러운 눈초리로 "내 팬 맞아?"라고 물었다. 김희철이 지금까지 모모, 구하라, 하연수 등 많은 여자 연예인들한테 좋다고 했던 관계로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말이었다.
이에 갑작스럽게 김희철의 이상형 월드컵이 시작됐다. 결승에 트와이스 모모와 소희가 올라왔는데, 당연히 우승은 안소희였다.
안소희가 '만두' 이후 새로운 별명이 없었다고 밝히자 멤버들은 별명을 지어주려고 했다. 여기서 김희철은 다시 "소희철"을 제안하며 사심을 드러냈다. 좀처럼 괜찮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자 결국 소득 없이 별명짓기는 끝났다.
이어진 '째려보기 눈싸움'에서도 김희철은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했다. 안소희를 째려봐야 했지만 그는 수줍게 웃으면서 안소희 눈을 바라봤다. 이에 현장의 스태프조차도 "째려보라고!"라고 했고, 김희철은 대결을 포기했다.
이어진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안소희는 지금껏 가장 뿌듯했던 연기가 시체 연기였다고 밝혔다. 이어서 안소희는 영화 '싱글라이더' 촬영 일화를 공개하고, 그 자리에서 시체 연기와 좀비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초등학생 때 받았던 잊을 수 없는 고백을 공개하고, 학창 시절에 급식실과 매점에 뛰어가는 걸 무조건 1등했다고 밝혔다.
붐은 교실에 들어선 순간부터 끊임없이 추임새를 연발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박효신의 노래에 맞춰 리얼한

립싱크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내고, 서장훈에게 나얼의 '바람기억' 립싱크를 요청하기도 했다. 또한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는 MSG를 가득 친 듯한 토크를 선보여 멤버들이 술렁이게 했다. 서장훈은 붐에게 "지금까지 출연한 게스트 중 가장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형님들이 '안소희 인터뷰 쟁탈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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