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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유이의 데릴남편 제안 승낙…‘데릴남편 오작두’ 본격 시작(종합)

기사입력 2018-03-0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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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릴남편 오작두’ 유이, 김강우, 한선화 사진=MBC ‘데릴남편 오작두’ 방송화면 캡처
↑ ‘데릴남편 오작두’ 유이, 김강우, 한선화 사진=MBC ‘데릴남편 오작두’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가 유이의 데릴남편 제안을 승낙했다.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는 한승조(유이 분)가 오작두(김강우 분)를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괴한 습격 후 공황장애에 시달리던 한승조는 오작두를 찾아가기로 결심했다. 한승조는 대뜸 오작두를 찾아가 “데릴사위라고 들어봤죠? 데릴 남편 해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오작두는 유이의 황당한 요구에 황당할 뿐이었다. 오작두가 살고 있는 산 속 집 땅주인인 한승조는 그 집에서 살게 하는 조건으로 데릴남편을 요구한 것이다.

뻔뻔한 한승조는 오작두의 거듭된 거절에도 “세상이 말 되는 일만 있는 줄 알아요?”라면서 “그날 밤 저 그쪽 없으면 죽었을 수도 있어요. 도시에서는 혼자 사는 여자는 방범창이 필수다. 데릴 남편은 인간 방범창이에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오작두는 거절했고, 산에서 내려오려고 하지만 산짐승 우는 소리에 겁을 먹은 한승조는 오작두의 집으로 하룻밤을 보내고 다시 서울로 돌아갔다.

한승조의 불행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공황장애 때문에 회사 일도 물거품이 됐고, 모든 일이 풀리지 않게 됐다.

그러던 중 오작두와 다시 만나게 된 한승조. 오작두는 한승조에 “

구했소? 데릴 남편. 못 구했으면 내가 합시다. 그거. 내가 할래요”라고 말했고,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방송 말미에는 오작두가 자신이 좋아하는 장은조(한선화 분)의 가야금 연주회 광고를 발견, 눈을 떼지 못하는 장면이 그려져, 앞으로 오작두, 한승조, 장은조의 삼각관계를 예고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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