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MC 전현무가 “너무 잘해주시고 밥도 잘 사주시는데 31번째는 심각한 거 아닌가”라며 31번이나 매니저가 바뀐 것을 꼬집었다.
이어 너무 맛집만 고려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에 이영자는 “동선을 다 생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한
이를 수긍하는 듯 고개를 끄덕인 이영자는 “직접적으로 행복하는 것보다 내가 뭔가 베풀어서 행복하면 내 기쁨의 백배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