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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의 아이들’ 김옥빈, 신(神)기 있는 형사로 완벽 변신

기사입력 2018-03-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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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배우 김옥빈이 신들린 연기로 첫 회부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지난 3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는 김옥빈이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된 이유와 더불어 재인(강지환 분)과 인연을 쌓게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옥빈의 연기는 첫 회부터 그 누구보다 강렬했다. 방울이 울리면, 피해자에게 빙의되는 김옥빈은 케이블 타이에 목이 졸리는 연기를 리얼하게 소화해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며 곧 숨이 끊어질 듯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는 동시에, 눈빛까지 탁해지는 디테일한 연기로 보는 이들의 숨통까지 조이게 만들었다.
첫 등장부터 빙의라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옥빈은 범인(김동영 분)과 1:1 대립각을 세우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모든 증거와 정황이 범인을 가리키는 상황이지만, 유전자 검사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풀려날 위치에 놓이자 김옥빈은 범인이 살해 당시했던 말과 노래를 떠올린 뒤 앞에서 그 상황에 빙의된 것. 확 변한 눈빛과 목소리로 신(神)기 있는 형사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김옥빈은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그에 맞춘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재인과 첫 만남에서는 예상치 못한 실수를 저지른 뒤 후회하는 막내형사의 어리숙한 모습과 신이 들리고, 살해 현장을 목격한 뒤 물불 가리지 않고 범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걸크러쉬까지 극과 극 연기를 선보였다. 이런 김옥빈의 다채로운 모습은 ‘작은 신의 아이들’을 보는 관전 포인트가 됐

다.
극 말미에는 범인을 놓친 후 2년 뒤, 김옥빈과 재인이 운명처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연한 만남이었지만, 두 사람이 힘을 합치며 범인을 잡기 위해 공조 수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보여 많은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옥빈 주연의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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