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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서경화, 역대급 반전 선사 “반말하면 안 되니 명희야?”(종합)

기사입력 2018-03-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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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내 인생 서경화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화면 캡처
↑ 황금빛 내 인생 서경화 사진=KBS2 황금빛 내 인생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서경화의 비밀이 밝혀졌다. 신혜선과 박시후 사이에는 위기가 닥쳤다.

4일 오후 방송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민들레(서경화 분)의 모든 과거가 밝혀졌다.

이날 서태수는 가족들에게 위암 사실을 고백하며 “나는 지난번에 이미 마음 정리를 끝냈고 그때 못해본 걸 하다가 내 인생 조용히 살다 가고 싶다”고 말했다.

가족들은 “그게 말이 되냐”며 “우리가 어떻게 그러냐”라고 했지만 서태수는 “내가 그러길 바란다. 죽음만은 내 뜻대로 하고 싶다. 누구나 한 번은 간다. 안 죽는 사람 있느냐”라며 수술을 거부했다.

서지안(신혜선 분) 역시 이 사실을 알게 됐다. 서지호(신현수 분)는 서지안에게 전화를 걸어 “아빠가 위암 말기다”라고 말했다.

서지안은 이 사실을 믿지 못했지만, 병원까지 가서 확인했다는 사실을 들은 후 “그럴 리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서태수는 혼자 병마와 싸워야했고, 가족들은 그를 위해 이 사실을 모른 척 하며 애를 썼다. 가족들은 서태수의 치료를 위해 유명 박사, 항암치료 등에 좋은 음식 등을 찾으며 노력했다.

또 서지수(서은수 분) 역시 서태수의 위암 말기 사실을 알고 “우리 아빠 어떻게 하느냐”며 밤새 눈물을 흘렸다.

같은 시각 최도경(박시후 분)은 해성을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후 홀로 지안을 찾았고, 지안은 태수를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잠시 동안 끌어안은 채 위안을 얻었다. 이후 선우혁(이태환 분)은 최도경을 찾아 “지안이가 3일 뒤 핀란드로 떠난다”고 말해 도경을 놀라게 했다.

노양호(김병기 분) 역시 도경이의 화를 풀기 위해 지안에게 연락했다. 그는 “할 말이 있으니 병문안을 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를 찾은 지안에게 “내가 사과 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서태수와 있었던 일화를 전하며 “이걸 사과 하겠다”고 말해 지안을 분노하게 했다.

한편 민부장(서경화 분)은 노명희(나영희 분)에게 사표를 냈다. 그는 “이제 네 돈 받고 일 하는 사람 아니다. 내가 나이도 더 많은데 왜 반말하면 안 되니 명희야?”라며 반말로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

민 부장은 “과거 조순옥이 은석이 데리고 가는 걸 봤다. 그날 당신 남편은 당신을 미행하려다가 멈췄어. 동시에 회장님이 나한테 시켰지. 당신이 어디서 누구 만나는지 보라고”라고 말했다.

노명희는 “왜 말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민 부장은 “시키는 일만 하라며. 정식으로 해성 어패럴 합격했던 사원이었어. 열심히 일했더니 2년 만에 집안 비서를 하라고 하네? 당신도 말끝마다 ‘시키는 일만 하라고’ 했지”라고 말했다.

민 부장은 “노양호가 시킨 건 널 미행하라는 일이었다. 네 딸 납치당할 때 신고하란 말은 안 하더라? 시키는 일만 했는데 왜?”라고 말했고 노명희와 머리를 잡고 난투극을 벌였다.



민 부장은 과거 노명희가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 최재성(전노민 분)의 모습을 밝히며 노명희를 자책감에 빠지게 했다. 그리고 “잘 있어요 노명희씨”라고 말하며 수표를 던진 채 집을 나섰다.

이후 순간 민 부장은 지안이에게 노양호와 서태수의 만남 내용 녹음 파일을 건네고 해성가에서의 일을 마무리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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