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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 최초+전무후무한 사례”…‘토크몬’ 서정학에 찾아온 기적

기사입력 2018-03-0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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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몬’ 서정학 사진=토크몬 방송 캡처
↑ ‘토크몬’ 서정학 사진=토크몬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토크몬’ 서정학이 자신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기회를 털어놨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 가수 솔비, 배우 강지섭, 배우 정유미, 성악가 서정학이 새로운 ‘토크 몬스터’로 출연했다.

이날 서정학은 “제가 한국에서 아직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젊은 성악가를 육성하는 퍼시픽 보이시스 오페라단 오디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저는 선배들의 통역을 맡아 오디션 현장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디션이 끝나고 지휘자가 저한테 관심을 보였다. 당시 음대 2학년에 재학 중인 저한테 기적처럼 다가온 첫 번째 행운이었다”고 털어놨다. 서정학은 “그 자리에서 5곡을 불렀다. 지금도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쪽에서 저를 미국으로 데려가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휘자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였던 이유에 대해 “선배들 말을 대신 전해서 제 말이 너 귀에 들어오지 않았나 싶다”며 “우리나라에서 단 한명이 뽑혔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서정학은 “이후 미국에서 두 달 남짓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끝날 때 쯤 그랜드 파이널 콘서트를 진행하는데,

두 번째 운이 찾아왔다”며 “전 세계 1순위 에이전시 콜롬비아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부사장이 저를 눈여겨 본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에이전시 전속 아티스트로 프로그램을 하던 중 공연 출연자 한 명이 다리를 다쳤다. 그 무대를 대신 서게 됐고, 동양인 최초로 신인상을 받았다”고 털어놔 감탄을 자아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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