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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손승원, 실연의 아픔 공유했다

기사입력 2018-03-06 00: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김정현과 손승원이 고백도 하기 전에 실연당했다.
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9회에서는 강동구(김정현 분)와 봉두식(손승원 분)의 실연이 그려졌다.
이날 강동구는 민수아(이주우 분)에게 한윤아(정인선 분)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들켰다. 그는 처음에는 당혹했지만 금세 태도를 바꿨다. 민수아에게 준 코트를 보고 “그거 원래 윤아씨한테 주려고 산 건데 윤아씨 주면 안 될까? 윤아씨가 추위를 많이 타서”라고 말한 것.
이후 강동구는 한윤아가 솔이에게 시달리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 그는 한윤아가 제대로 자지도 쉬지도 못하자 솔이를 안아들고 “오늘은 나가서 쉬어라”라고 재촉했다. 이에 한윤아는 게스트하우스를 벗어나 오랜만의 휴식을 만끽했다. 이 가운데 손헌주(강경준 분)와의 우연한 만남도 그려져 설렘을 자아냈다.
하지만 휴식은 잠깐이었다. 강동구가 솔이에게 핫도그와 전복을 먹이는 바람에 솔이가 장염이 생겨 응급실에 입원한 것. 이에 한윤아는 솔이에게 “엄마가 미안하다. 두고 나가는 게 아니었는데”라면서 속상함을 드러냈다. 또 민수아는 강동구에게 “너 윤아씨 상황은 생각하고 좋아하는 거냐”고 충고해 강동구를 혼란케 했다.
이 가운데 봉두식은 윤맑음(한보배 분)의 계약금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는 공사장에서 힘들게 일하다 임상시험 광고 포스터를 발견하고 이준기(이이경 분)를 찾아갔다. 이준기는 ‘일주일에 200만원’이라는 광고에 혹해 “나도 하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임상시험은 감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이에 이준기는 감기에 걸리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얼음으로 목욕하는가 하면 봉두식에 “우리 키스 한 번만 하자”고 달려들기도. 결국 감기에 걸린 이준기는 봉두식과 임상시험 아르바이트에 나섰고, 200만원과 함께 약의 부작용까지 얻었다. 목소리가 변조되는 부작용이었다.
이후 윤맑음이 봉두식을 찾아왔다. 봉두식은 윤맑음이 고백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설렜지만, 윤맑음은 “대표님이랑 다시 일하게 됐다. 그래서 내일 중국 가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 알바 하는 거 나 때문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라고 고백해 봉두식에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이후 봉두식은 강동구와 함께 실연의 아픔을 공유했다. 두 사람은 버즈의 ‘겁쟁이’를 듀엣으로 불러 게스트하우스 식구들에게 황당함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밤 새워 프라 모델을

조립하겠다며 대치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준기는 강서진(고원희 분)의 회사 면접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그는 강서진이 면접 장소에 도착할 시간을 벌기 위해 면접관 앞에서 깡패 연기를 펼쳤다. 결국 강서진은 무사히 면접을 치렀다. 이후 강서진은 이준기와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했고, “아까 두근거렸다”고 고백하며 키스해 향후 전개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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