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선수의 ‘집사부일체’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한 매체는 예능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SBS '집사부일체' 출연진이 지난 5일 서울 강남에서 이승훈과 만나 녹화를 진행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SBS 관계자는
'집사부일체'는 지난 4일 방송 말미 '20180311 국가대표 사부가 온다'라는 자막과 함께 최근 막을 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의 모습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오는 11일 방송에서 어떤 국가대표 선수가 사부로 등장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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