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물’ 이병헌 감독의 신작 ‘극한직업’의 라인업이 확정됐다.
‘극한직업’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스타투데이에 “류승룡, 이동휘, 이하늬, 진선규, 공명, 신하균이 ‘극한직업’ 출연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류승룡과 이동휘, 이하늬, 진선규, 공명 등은 마약반 형사 역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극한직업’은 3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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