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스파이크=JTBC 착하게 살자 방송화면 |
9일 오후 방송된 JTBC '착하게 살자'에서는 실제 교도소에 수감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돈스파이크는 과거를 언급, "돈이 없어서 군대에 못 갔다. 지독하게 가난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아버지가 쓰러지시고 장애판정을 받으셨다. 내가 집안의 가장이 돼야 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돈스파이크는 힘든 과거시절 때문에 알코올중독까지 빠진 사연과 치료로 이겨낸 사연을 언급하기도 했다.
돈스파이크는 다른 멤버들 보다 더 빠르게 적응했고,
박사장은 돈스파이크가 만들어 준 아메리카노를 먹은 후 "아주 좋다. 감사하다"며 기뻐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