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현. 사진|서현 SNS |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이 화이트데이 인증샷을 올렸다.
서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해피 화이트데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속 서현은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하트를 보내고 있는 모습. 분홍색 하트 장식 앞에서 눈을 감고 포즈를 취한 서현은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분홍색 가디건과 플라워 패턴 스커트를 매치한 서현은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뽐내 팬심을 저격했다.
이에 팬들은 “즐거운 화이트데이 보내라”, “너무 예쁜 사진이다”, “귀엽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
화이트데이는 1980년 일본의 전국사탕과자공업협동조합이 발렌타인데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작한 날로, 남성이 여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알려져있다.
한편 서현은 최근 MBC 주말드라마 '도둑놈, 도둑님'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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