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뉴욕 한인 식당에서 외국인 절친과 잡채 먹방

↑ 서민정 사진=서민정 SNS 캡처

서민정이 화제인 가운데 서민정이 그의 절친 샤나와 함께한 코리아 타운 방문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서민정은 자신의 SNS에 "오늘 친구랑 코리아 타운에 갔는데 많은 한국분들이 샤나를 알아보시고 반가워해주시고 또..이방인에 나온거 보셨다면서 팬이라고 해주셨어요.."라며 "가장 감동적인건 많은분들이 "민정씨한테 잘해줘서 고마워요.."하시는데 정말 고맙고 찡했어요 ㅠㅠ 고맙습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 속 서민정은 절친 샤나와 다정한 투샷을 자랑하며 식당에서 한식을 즐기고 있다.

특히, 비빔밥, 잡채, 계란찜 등 다양한 한식을 절친 샤나와 즐기는 그녀의 모습은 즐거운 한때를 보낸듯 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여전한 동안 미모와 미소로 남심을 저격했다.

한편, 지난 10일 방송된 ‘이방인’에서는 서민정의 친정집 방문기가 그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