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종영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MBC '무한도전'이 29일 마지막 촬영에 나선다.
23일 MBC에 따르면 '무한도전'은 오는 29일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 매 주 목요일 진행되는 녹화를 마지막주까지 이어가는 것.
이날 촬영분은 31일
31일 종영 후 4월에는 스페셜 방송이 이어질 예정이다. 회차는 미정이며 '무한도전' 스페셜 방송 이후 후속 예능 프로그램이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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