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밥 식구' 동방신기와 엑소가 자존심을 건 볼링 대결을 펼친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엑소 첸, 찬열은 26일 오후 10시 2:2 볼링 경기에 나선다. 이른바 '동방신기 VS. EXO : 킹핀 매치’로 이번 경기는 네이버 V LIVE의 SMTOWN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다.
평소
볼링 경기뿐 아니라 동방신기는 오는 28일 발매를 앞둔 정규 8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엑소는 근황 토크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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