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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개봉 첫날 다양성 박스오피스 1위…흥행 청신호

기사입력 2018-03-2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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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녀’ 사진=CGV아트하우스
↑ ‘소공녀’ 사진=CGV아트하우스
[MBN스타 김솔지 기자] 영화 ‘소공녀’가 개봉 첫 날 다양성 영화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이솜 분)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아낸 작품이다.

개봉 전부터 언론과 평단,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으며 2018년 ‘입소문 끝판왕’으로 손꼽히는 영화 ‘소공녀’가 지난 22일 개봉과 동시에 다양성 영화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입증했다.

‘소공녀’는 개봉 이후 CGV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6을 기록하며 평점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소공녀’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고운 감독과 배우 이솜, 안재홍은 물론 강진아, 김재화, 이성욱, 조수향, 최덕문, 황미영이 총출동해 관객들과의 깜짝 만남을 가졌다.

먼저, 전고운 감독과 배우 이솜, 황미영이 22일 ‘소공녀’가 상영되고 있는 CGV건대입구와 CGV강변을 급습, 영화가 끝난 후 게릴라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특히 CGV강변에서는 객석에서 안재홍이 깜짝 등장, 객석은 물론 무대인사를 진행하고 있던 이솜, 황미영과 전고운 감독까지 놀라게 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CGV압구정에서 진행된 시네마톡에는 전고운 감독과 두 주연배우 이솜, 안재홍을 비롯 배우 강진아, 김재화, 이성욱, 조수향, 최덕문, 황미영까지 ‘소공녀’의 주역들이 모두 자리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무브먼트 진명현 대표의 “보고 나면 좋아하는 것들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다”는 감상으로 시작된 GV는 ‘친구’들이 모인 듯 유쾌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전고운 감독은 “<소공녀> 속 캐릭터들은 주변에 있는 친구들의 특징들을 극대화해 만들었다”며 ‘소공녀’ 속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탄생 비화를 밝힌 데 이어 “이 자리에 계신 배우 분들은 평소 팬심을 갖고 있던 분들이라 처음부터 신뢰를 갖고 있었다.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 많은 대화와 연습을 하며 재미있게 만들었다.”며 배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했다.

또한 ‘소공녀’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에 배우들은 흥행 공약을 내걸기도. 관객수 10만을 돌파하면 영화 속에서 ‘미소’가 좋아하는 ‘위스키’ 파티를 개최하겠다는 이솜에

이어, 안재홍도 위스키 파티에 영화 속 주요 소재인 ‘달걀’을 준비하겠다는 이색 공약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른 배우들 또한 위스키 파티가 개최되면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공약이 성사되기 위해서는 입소문의 힘이 필요하다는 당부로 관객과의 대화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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