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NCT127 윈윈 “리더 태용 외모? 잘생겼지만 나도 나쁘지 않아”

↑ ‘연예가중계’ NCT127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연예가중계’ NCT127 윈윈이 태용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2 연예정보 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스타 신고합니다’ 코너에 NCT127이 출연했다.

이날 유타는 “너무 좋다. 이렇게 좋은 공기를 마시며 멤버들과 있으니까 좋다”고 말했다.

이어 마크가 랩을 선보였고, 이를 들은 도영은 “별로였다”면서 자신이 랩을 선보였다. 그러나 아무 반응이 없자 “어 여기서 터졌어야 하는데?”라며 어리바리한 면모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리포터는 “리더 태용의 외모가 부럽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윈윈은 “그냥 그렇다”면서 “태용이 형도 잘생겼지만 저도 나쁘지 않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더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