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사진=‘이방인’ 제공 |
3월 24일(토)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에서는 추신수 가족의 특별한 가족 여행기가 공개된다.
샌안토니오로 향한 추신수 가족은 텍사스에서 출발해 장장 4시간가량을 이동하며 신혼시절과 마이너리그 생활에 대해 추억을 곱씹었다.
특히 아내 하원미는 ‘홈런 머니’로 받았던 1불 때문에 생긴 억울했던 에피소드부터 텍사스 레인저스에 추신수가 입단 당시 말했던 소감으로 인해 눈물 흘렸던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추신수 가족은 미국 5
추신수 가족의 유쾌한 샌안토니오 여행기는 24일(토)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