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현 소속사와 계약만료…“재계약 여부 논의 중”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강예빈이 현재 몸 담고 있는 투이컴퍼니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
2일 소속사 투이컴퍼니는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강예빈과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강예빈과 재계약 여부를 두고 조율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강예빈은 2004년 데뷔해 ‘순정녀’, ‘미녀들의 수다’, ‘SNL코리아’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해왔다.

한편, 투이컴퍼니에는 정인기, 김호정, 김꽃비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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