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 먼저 할까요’ 사진=‘키스 먼저 할까요’ 캡처 |
그리고 스위스로 출발하려고 준비를 마친 상황에서 이를 알지 못하고 있는 김선아는 과거 자신의 딸의 억울한 죽음을 증언 할 그때 그 과자 광고를 만들었던 사람이 바로 감우성이라는 사실을 알고 감우성에 대한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는 장면들이 연출되면서 극의 재미를 한 껏 올렸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감우성이 김선아가 갖고 있던 만년필이 자신의 것임을 확인하고 김선아에 대한 죄책감으로 통한의 눈물을 흘리는 명연기를 펼칠 때 최고 1분 시청률은 전국 시청률 9.2%, 수도권 시청률 11.1% 까지 상승하며 시청자들을 울렸다.
이날 ‘키스 먼저 할까요’ 25회와 26회 전국 시청률은 7.4%, 8.5% 였고 수도권 시청률은 각 각 9.0%, 10.4%
이날 동시간대 KBS2 ‘우리가 만난 기적’ 시청률은 전국 7.2%, 수도권 6.7%로 ‘키스 먼저 할까요’가 전국과 수도권에서 모두 시청률을 제압 하면서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를 수성했다.
동시간대MBC ‘위대한 유혹자’ 전국 시청률은 13회 2.6%, 14회 3.1% 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