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소연이 제이와이드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3일 스타투데이에 “김소연과 (전속 계약 논의를 위해) 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계약서를 작성하거나 한 것은 아니다. 현재로서는 확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김소연의 현 소속사인 나무엑터스는 "김소연과 오는
한편 김소연은 ‘착한마녀전’ 후속으로 5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주말드라마 '시크릿마더'(극본 황예진, 연출 박용순)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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