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보이 밴드 아이즈(현준 지후 우수 준영)가 컴백 일정을 연기했다.
아이즈 소속사 뮤직K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컴백일이 5월 1일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아이즈가 8개월 만에 컴백하는 만큼, 완성도 높은 앨범을 위해 기존 컴백 예정이었던 26일에서 부득이하게 5월 1일로 발매일을 변경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아이즈는 공백기 동안 3회의 콘서트를
새 앨범에 대한 내용은 베일에 싸여있다. 8개월 만에 컴백하는 아이즈가 어떤 음악을 들고 돌아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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