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너 응원 나선 양현석 사진=DB, 양현석 SNS |
양현석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NNER #위너 #THE2NDALBUM #EVERYD4Y #20180404 #OUT_NOW #음악좋은건_어쩔수없다 #Y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위너의 신곡 ‘EVERYD4Y’가 스트리밍되고 있는 화면을 캡처한 것. 양현석은 “음악 좋은 건 어쩔 수 없다”라고 말하며 위너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위너는 이날 오후 6시 정규 2집 ‘EVERYD4Y’로 컴백했다.
위너는 ‘EVERYDAY’를 통해 최신 가장 트렌디한 ‘트랩’ 장르를 선보였다.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과 하루를 보내는 벅찬 감정을 위너만의 유쾌한 가사로 풀어냈다.
지난해 4월4일 ‘REALLY REALLY’를 발표한 위너는 정확히 1년 만에 ‘EVERYDAY’를 통해 또 다른 음악적 색깔을 드러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