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인생술집’에 출연한 배우 이엘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섹시미가 주목 받고 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 출연한 이엘은 성형수술을 고민한 적 있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강남 성형외과에 가서 턱 상담을 받았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수술을 거부했다. 조금 기다리면 턱이 매력 있는 때가 올 것이라고 하더라”라고 밝혔다.
이엘은 연기력도 뛰어나지만, 독특하고 서구적인 미모와 섹시한 몸매를 소유한 배우다. 그는 지난 2016년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와의 화보에서 그 매력을 선보였다.
이엘은 화보에서 깊게 파인 의상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누드톤 의상은 착시 현상을 일으켜 더욱 과감하게 느껴진다.
이엘
한편 이엘은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서 배우 이성민, 송지효, 신하균 등과 호흡을 맞췄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