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헌이 두 달 만에 완성한 식스팩을 자랑했습니다.
박지헌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의 두달동안 하루 천칼로리 이하 섭취하면서 여러 스케줄과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분명 고통스러운 일은 맞지만 내게 그것이 생각보다 즐거울 수 있었던 것은 이 모습을 나의 아이들이 매일 응원하고 지켜봤으니 이제 기억하고 살아갈 것이라는 믿음. 날 바라봐줘서 고마워. 더 열심히 더 감사히 더
공개된 사진 속 박지헌은 상의를 탈의한 채 거울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뚜렷하게 드러난 식스팩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박지헌은 지난 2010년 아내 서명선씨와 혼인신고를 한 후 2014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사람은 현재 여섯 명의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