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레이디 제인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
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레이디 제인이 게임보이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날 레이디 제인은 가리비와 게임보이의 노래를 감상 후 “게임보이가 안타깝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레이디 제인은 “가리비는 경지에 오른 연륜이 있는
이어 게임보이의 노래를 칭찬하면서도 감정에 대해 언급할 때는 “사랑이라는 것을 저한테 배우신 게 어떠신가?”라며 흑심을 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레이디 제인은 “제안이다. 그냥”이라고 말하면서도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여 폭소케 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