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 자율배식 다이어트로 체중 감량 성공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9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신동과 돈스파이크가 출연했다.
이날 신동은 “2달 전에는 116kg이었는데 지금은 93kg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번엔
신동이 이번에 도전한 다이어트는 ‘자율배식 다이어트’였다. 그는 “중요한 건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동은 “자율배식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살이 찌지 않는 음식을 마음껏 먹었다”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