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방송 중 말실수를 한 적 있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트와이스의 정연 사나 쯔위, 방송인 이지애, 쇼호스트 민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트와이스에게 “외국인 멤버들은 한국말 실수를 한 적 이 있다고 하더라. 기억나는 게 있느냐”고 물었다.
트
이를 듣고 있던 이영자는 “우리도 마지막에 촬영 소감을 물어봐야 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