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에릭남 사진=컬투쇼 방송 캡처 |
12일 오후 방송된 SBS 107.7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그룹 위너와 에릭남이 출연했다.
이날 위너 강승윤은 ‘에릭남과 서로 친하냐’는 질문에 “잘알죠”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컬투는 “어색한 것 같은데”라고 되물었다.
그러자 강승윤은 “아니다”라면서 “예전에 회식자리에서 처음 만났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에릭남은 “진우랑은 방송도 같이했다. 고생하는 방송을 찍어서 많이 친해졌다”고 말했다.
위너는 지난
에릭남은 지난 11일 미니앨범 ‘Honestly’를 발매했다. ‘Honestly’는 에릭남이 수록된 전곡의 작사 및 작곡, 앨범 프로듀싱까지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로 가득 채웠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