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닐로 사재기 의혹 사진=닐로 SNS 캡처 |
닐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첫 10위권 다 팬님들 덕분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부족하더라도 부끄럽지 않게 노력할게요, 항상 너무 감사해요”라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12일 닐로가 ‘지나오다’로 음원차
이에 닐로 측 관계자는 “갑자기 음원이 리스너에게 사랑받은 것이 아니라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었다가 순위에 오른 것으로 보인다”고 해명했다.
닐로의 ‘지나오다’는 엑소 첸백시, 트와이스, 위너 등 음원강자 아이돌을 제치고 역주행하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