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성주가 빙부상을 당했다.
1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성주의 장인인 진봉래 씨가 지난 12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김성주는 JTBC '뭉쳐야 뜬다' 국내 촬영 중 이 같은 비보를 접한 것으로
고인의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5일이다. 장지는 대전정수원이다.
한편, 김성주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07년 프리랜서를 선언한 후 퇴사했다. 현재 MBC '복면가왕',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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