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제54회 백상예술대상 MC를 맡는다.
JTBC PLUS 관계자는 13일 스타투데이에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5월 3일 열리는 백상예술대상의 MC로 확정됐다”라고 밝혔다.
신동엽은
한편 TV·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 백상예술대상은 5월 3일 오후 9시 30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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