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0주년을 맞은 노사연이 부활의 김태원과 손잡과 3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3040세대를 타깃으로 한 젊고 밝은 곡으로, ‘만남’ ‘바램’을 잇는 히트곡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김태원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와 노사연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만나 기대감을 더한다.
노사연은 2015년 김종환의 곡 ‘바램’ 발표 당시 “음악은 한 번 발표되면 바꿀 수 없기 때문이다. 시간이 흘러 언제 어디서나 불렀을 때 부끄럽지 않은 노래를 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노사연은
특히 남편 이무송과 함께 출연 중인 ‘너는 내 운명’은 매회 방송마다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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