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리네 민박2’ 사진=‘효리네 민박2’ 캡처 |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자체 최고 시청률 6.2% (8일 방송) 보다 높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또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7%대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이날 tvN ‘라이브’ 시청률 상승과 함께 동시간대 방송한 ‘효리네민박2’는 시청자들을 ‘라이브’에 빼앗기면서 시청률이 지난 주 7.6%에서 다시 한번 7.3%로 하락 했다.
‘효리네민박2’는 TNMS 기준으로 지난 3월 18일 7회 시청률 11.9%에서 4주째 계속 연이어 시청률이 하락 하면서 tvN ‘라이브’와 편차가 계속 좁혀 지고 있다.
'효리네 민박2' 이날 방송은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했던 박보검이 서울로 떠난 뒤의 첫 방송이었다. 소녀시대의 윤아와 이효리의 맹활약이 빛났음에도 불구, 다소 낮은 성적을 기록해 아쉬
그러나 사슴으로 불리던 윤아의 노래 폭주, 이효리의 맞장구 조합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시청자들을 '흥파티'로 이끌어 높은 화제성을 자랑했다.
또한 '효리네 민박2'의 겨울은 끝이 났지만 이효리, 윤아, 이상순은 따뜻한 봄과 함께 돌아올 것을 예고해 색다른 볼거리와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