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타임' 시우민,백현,첸. 사진|SBS 보는라디오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엑소 첸백시 백현이 자신의 식탐에 대해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엑소의 유닛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출연했다.
이날 백현은 자신이 식탐이 많다는 이야기에 대해 “엄청 먹고 뺄 때는 확 뺀다. 먹을 때는 엄청 먹는데 시우민 형이 그만 먹어라 하더라. 저도 잘 모르겠다. 스트레스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
이어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밥맛을 알고 엄청 먹었다. 그 때부터 밥을 빨리 먹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엑소 첸백시는 지난 10일 두 번째 미니앨범 ‘블루밍 데이즈(Blooming Days)’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bmk221@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