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과 열애설` 손은서, 서현과 `도플갱어`

↑ 손은서, 서현. 사진| 손은서, 서현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배우 손은서가 김주승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손은서가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과 닮은꼴 미모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한 매체는 손은서와 이주승이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 6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영화 '대결'을 촬영하며 만났으며, 지난해 방송된 드라마 '보이스'가 끝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손은서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와 이주승의 소속사 클로버컴퍼니 측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본인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손은서의 서현 닮은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손은서는 '서현 닮은꼴'로 알려져 관심을 받았다.
손은서와 서현의 사진을 보면 두 사람은 커다란 눈과 얼굴 선, 입매 등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닮아 있다.
한편, 손은서는 드라마 '스파이 명원', '사랑비', '싸우자 귀신아', '보이스' 와 영화 '여고괴담5'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손은서와 열애설이 불거진 이주승은 드라마 '보이스', '프로듀사', '식샤를 합시다', '피노키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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