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술집’ 김준현, EXID 하니, 혜린 사진=tvN ‘인생술집’ 방송화면 캡처 |
1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EXID 하니, 혜린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희철은 절친 EXID 하니가 “아예 술을 못 마신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준현은 “안
그러자 장도연은 “자기(김준현)가 많이 먹으려고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이어 혜린은 “진호, 나래 언니랑 친하다”고 말하자 김희철은 “발도 넓고, 술도 잘 마신다. 하니 몫까지 마실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