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ㅣ유용석 기자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소희가 롤모델로 아이유를 꼽았다.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CJ E&M센터에서 스튜디오 온스타일 디지털드라마 '자취, 방'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스튜디오온스타일 이우탁 팀장, 최성환PD를 비롯해 배우 이설, 김형석, 배윤경, 김성현, 김소희 등이 참석했다.
'프로듀스101 시즌1'에 출신으로 걸그룹 아이비아이로 활동한 김소희는 "본업은 가수지만 항상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소희는 "아이유 선배님이 롤모델이다"면서 "노래와 연기가 지금은 모두 어렵지만 가수와 배우를 병행하고 싶다"고 말했다.
'자취, 방'은 3년째 자취 생활을
스튜디오 온스타일의 2018년 첫 디지털드라마 '자취, 방'은 스튜디오 온스타일 페이스북과 드라마당 by STUDIO ONSTYLE 페이스북, 유투브, 네이버TV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