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연이은 드라마 출연 뿐 아니라,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소속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오윤아가 건강기능식품이자 다이어트 식품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무결점 8등신 몸매와 시원스런 마스크를 자랑한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의
오윤아는 SBS ‘언니는 살아있다’, MBN ‘연남동 539’ 등에 출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에서는 국가대표 다이빙 선수단 코치로 출연, 배우 남궁민 황정음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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