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윤희=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
정윤희는 70년대 트로이카 대표 여배우로 지금은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뛰어난 외모 때문에 성룡의 마음을 사로잡은 일화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과거 방송에서 한 기자는 “영화 ‘사랑하는 사람아’가 중화권에 상영되면서 정윤희가 중국에서 100년에 한 번 나올 뛰어난 미모라 극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는 “당
한편 정윤희는 1954년생으로, 영화 '사랑하는 사람아',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사랑의 찬가', '안개마을' 등에 출연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