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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치열 "김용건, 뮤비 촬영 요청에 선뜻 참여…감사"

기사입력 2018-04-24 16:43

가수 황치열. 사진|강영국 기자
↑ 가수 황치열. 사진|강영국 기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황치열이 뮤직비디오에 특별출연한 배우 김용건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24일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황치열의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도 소화한 황치열은 "노래하는 치열이가 익숙해서 연기하는 치열이는 어색하다"며 쑥스러워했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용건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끈다. 황치열은 "노래 특성상 어떤 콘셉트로 만들까 고민하다가 분위기 있는 노신사가 나오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갑자기 김용건 선생님이 떠올랐다. 어렵게 부탁했는데 흔쾌히 수락하고 오셔서 너무 완벽하게 해주고 가셨다"고 말했다.
"처음에 많은 분들이 아버지와 아들로 나오냐 하시는데, 내가 김용건 선생님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것"이라며 "김용건 선생님이 곧 황치열이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연기에도 도전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내가 소질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뮤직비디오에서 잠깐 연기하는 걸 팬(님)들이 굉장히 좋아하신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연기를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별, 그대'를 비롯해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인트로곡 'You’re my star',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덤덤한 가사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인상적인 '사랑이 다시 돌아오면', 이별을 고하며 느끼는 걱정과 미안함을 담은 '행복해야해', 아름다운 여인을 꽃에 비유한 'Flower', 웅장한 32인조 오케스트라와 다이내믹한 악기 구성으로 이뤄진 '돌아올거야', 구슬픈 음색이 강조되는 블루스 기반의 발라드 '그대라구요' 등 총 7트랙이 담겼다.
타이틀곡 '별, 그대'는 발라드에 셔플

리듬을 가미해 사계절 모두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 누구에게나 있을 황홀했던 사랑의 순간을 기억해내며 가장 뜨거웠던 그때를 다시 추억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황치열의 '비 마이셀프(Be Myself)'는 이날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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