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 사진=SBS 키스 먼저 할까요 화면 캡처 |
24일 오후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는 손무한(감우성 분)이 홀로 고통을 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손무한은 생
하지만 화장실에서 변기에 토를 하며 고통을 참아냈다.
그는 바닥에 떨어진 약 통을 주우려고 했지만, 힘을 쓰지 못한 채 그 자리에 누워 있었다.
시간이 한참 지난 후 정신을 차린 손무한은 힘들게 몸을 일으켜 세운 후 거실로 걸어 나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