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수 사진=‘쇼미더머니’ 캡처 |
성폭행 혐의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정상수는 과거 기리보이와 아이언에게 욕을 뱉은 후 잠적했던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Mnet ‘쇼미더머니3’에서는 양동근 팀이 함께 술자리를 갖고 팀워크를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팀원인 기리보이에게 정상수는 "이게 힙합이다, 이 XXX아"라며 "XXX아 왜 웃냐"라고 심한 욕설을 퍼부었고, 아이언에게는 "XXX아, 지금 화장실 갈 때냐"라고 외치며 두 손으로 손가락 욕까지 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밑
한편,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25일 “정상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의 112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